에*티 로*의 갈색병 하나가 통재로 들어갔다는
비누라는 말에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사용한 첫날~?!
비누 표면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느낌이 그대로 손에서 느껴져서 오~
거품은 쫀쫀하면서 피부를 뽀드득하게
씻겨주는 느낌에 오오~~
평상시 세안후 당기는 건성이여서 바로 기초를 발라주는데 이 날은 깜빡잊어버릴 정도로 촉촉함이 남아있어서
오오오~~~_(≥∇≤)ノミ☆
바로 1+1 구매하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했어요~
>> 환경을 생각한 패키지도 좋아요~특히 비누가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종이 완충제도 마음에 듭니다~
비누치고는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써보니
생각이 바뀌네요~특히 요즘처럼 피지가 활발해지는 여름에 바디용으로도 너무 좋네요~
개인적으로는 앰플브라운처럼 착한 성분의
샴푸바도 출시됐으면 좋겠어요~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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